이주민의 대모 전남대 약학부 박행순교수는 31일 정든 교단을 떠났다. 박교수는 지난 1999년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공단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또 이주여성 대모로서 한국이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초창기 많은 국제결혼여성들과 광주거주 새터민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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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에 앞서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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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장에 앉아 있는 박행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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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리핀,베트남, 네팔에서 온 이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온 경험을 토대로 퇴임 후 네팔 Patan 국립의대 생화학 객원교수로 봉사하기 위해 9월 5일경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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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전남대 총장으로 부터 국무총리상을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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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를 전달하는 사)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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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년퇴임식을 기념하여 국제결혼 여성과 외국인근로자, 이주민지원단체인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새터민센터,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 한국어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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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교수님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박행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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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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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퇴임식에서 박행순 교수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윤수 전남대총장으로 부터 국무총리표창을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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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인사를 하는 박행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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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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