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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숭의중 조문영 양 다문화 새날학교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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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9일 '국제중 가려면 조문영처럼 공부하라'는 책을 펴냈던 광주 숭의중학교 3학년 조문영(16)양이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와 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에서 주관한 "전국자원봉사한마당"에 참가 우수상으로 받은 상금 50만원을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전국최대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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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영 새날학교 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조문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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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은 또 금년 1월28일 새날학교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달라며 인세로 받은 15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엔 북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해 달라며 월드비전 측에 100만원을 기탁했고, 아이티 대지진 때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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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영양 어머니가 보내준 빵과 음료수를 받고 기뻐하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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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함께 방문한 숭의중학교 김호중 연구부장은 조문영양 어머니가 보내온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한국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잘 보내달라는 인사도 전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조양은 중학교 1학년 때 '국제중 가려면 조문영처럼 공부하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지난해엔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자랑스러운 광주학생으로 선정됐다.
나눔방송: 송미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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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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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9월 09일 14시 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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