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태국인들이 참여하는 축구대회를 앞두고 태국인공동체 대표 위크란다씨는 축구용 발목스타킹 30조를 태국인들에게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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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란다씨가 기증한 축구용 발목스타킹을 신고 자랑하는 깜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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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란다씨는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태국어 통역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제결혼여성으로 아들 주영(7세)를 둔 주부이다. 지난 2009년부터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며 일하는 이주여성과 태국인 근로자들의 입이되어 출입국관련문제, 임금체불, 산재, 의료상담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추석을 맞이하여 태국인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한국사회 적응력을 고취하기 위한 태국인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사재를 털어 축구용 발목스타킹을 기증하고 현장에 나가 응원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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