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자 나눔방송은 "제 남편이 채집한 산삼을 사실 분을 찾습니다."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산삼에 관심있는 사람이 가끔 전화를 걸어 가격을 묻지만 통, 삼이 팔리지 않는다며 러시아출신 국제결혼 여성 따찌야나씨는 한국인 남편의 얼굴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동안 채집한 산삼 사진을 보내와 다시한번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해 사진자료를 올린다. 그리고 산삼이 속히 임자를 만나 좋은 가격에 팔려 따찌야나씨의 가족에게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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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무주 덕유산 / 가족산삼8뿌리 / 20년미만 추정. / 9월중에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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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무주 덕유산 / 가족산삼8뿌리 / 20년미만 추정. / 9월중에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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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진안 마이산 일대 / 산삼4뿌리 / 20년미만 추정. / 9월중에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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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진안 마이산 일대 / 산삼4뿌리 / 20년미만 추정. / 9월중에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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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장수 남면쪽일대 / 산삼3뿌리 / 25년미만 추정. / 9월중에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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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장수 남면쪽일대 / 산삼3뿌리 / 25년미만 추정. / 9월중에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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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10-8684-0782, 010-7551-0782 최우진
참고>
러시아출신 국제결혼 여성 따찌야나씨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남편과 행복한 삶의 열매인 예쁜 아들(7세)을 낳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사랑하는 남편, 최우진씨는 산삼을 전문으로 채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나눔방송: 홍보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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