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시작된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타교실이 많은 다문화가족들에게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베트남출신 류미애를 비롯한 세자매는 한자리에 모여 자국의 향수가 물씬 풍겨나는 민요를 조금씩 연주하며 어릴적 향수를 되새기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타교실은 광산구 송정1동주민센타(동장 임재석)가 관내 다문화가족의 정서함양과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선학봉)과 다문화가정살리기 운동본부(대표 남철희)의 협조를 받아 다모아유치원 3층 강당에서 개강할 수 있었다.
처음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기타를 한번도 손에 잡아 못했었지만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로 점차 숙달되어 자국의 민요와 음악을 칠 수 있을 정도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베트남출신 류미애를 비롯한 세자매는 한자리에 모여 자국의 향수가 물씬 풍겨나는 민요를 조금씩 연주하며 어릴적 향수를 되새기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