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관련 사역을 하는 단체들이 모여 "외국인근로자관련단체전국연합(회장 안대환)"을 결성했다.
이유는 지난 10여년동안 이주근로자지원을 하는 단체들이 정부의 무관심속에서 밤낮을 가리지않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애로를 해소하며 이주민인권과 복지를 위해 일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예산의 대부분을 다문화관련단체에 지원하고 이주근로자 단체에는 예산을 편성하는데 인색해왔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음지에서 일해온 이주근로자 지원단체의 정부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예비모임을 11월 30일 오후 2시 외국인근로자관련단체회원을 중심으로 대전 KTX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