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입법정책 전문위원실 이태희 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명은 지난 26일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이주민자녀를 위한 다문화 영유아 돌봄센터를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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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방문 사연을 청취하는 관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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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영유아 돌봄센터는 월곡동과 산정동에 거주하는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과 조선족, 외국인근로자 가정의 유아 10여명을 맡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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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선 센터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이태희 담당관(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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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한국국적을 둔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정부지원으로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지만 외국인신분의 고려인과 조선족자녀,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기때문이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와 나눔방송이 지난해 12월 29일 다문화 영유아 돌봄센터를 개소한 후 현재 오전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유아들을 위탁받아 무료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한 이태희담당관을 비롯한 관계직원들은 정책 테두리 밖에서 소외된 이주민 자녀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청취한 후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나눔방송: 조야(우즈벡고려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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