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광주지대(대표 김찬종)는 최근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주노동자를 찾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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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을 기증하는 김찬종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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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26년 역사를 가진 전국 41개지대 15,400여명의 회원을 가진 봉사단체로서, 그동안 심장병어린이 865명의 무료수술과 무연고 사망자 장례150여명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바 있다.
또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변모함에 따라 몇년전부터 이주민에 관심을 갖고 지역내 소외된 이주민을 향한 도움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짐을 보고, 김찬종씨가 대표로 취임한 이후 이주민 한국어교육, 다문화사회이해교육등 고달픈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특히 김찬종대표는 전문지식을 갖추기위해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다문화사회 2급 전문강사(법무부 ABT 대학인 조선대학교 교육수료)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대표는 지난해부터 광주시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한국어교실 자원봉사 강사로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최근 설날맞이 후원행사로 외국인근로자 문화탐방에 위문품과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찬종대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주민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남은 생애동안 가진 재능을 기부하고 싶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위칸다(태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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