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체류자격 일원화로 조기적응프로그램 참여 늘어
|
|
-매달 10여명에서 30여명으로 증가… 안정적 정착 준비 본격화
|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실시 중인 신규 입국자를 위한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참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1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조기적응프로그램에는 최근 제도 개선의 영향으로 신규 입국 고려인동포들의 참여가 늘어, 기존 매달 10여 명 수준이던 수강 인원이 이달들어 30여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무부가 동포 체류자격 제도를 개편해 기존 방문취업(H-2)과 재외동포(F-4) 자격을 ‘재외동포(F-4)’로 일원화한 데 따른 변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 구분 없이 F-4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방문취업(H-2) 자격 소지자 역시 체류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으로 변경이 가능해졌다.
|
|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실시 중인 신규 입국자를 위한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참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
|
다만 국내 정착 초기 단계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 교육과 산업안전 교육 등이 포함된 5시간의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광주 고려인마을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규 입국 동포들을 대상으로 체류제도 안내, 산업안전 기본교육, 기초 법질서 교육, 지역사회 적응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외동포(F-4) 체류자격 소지자의 취업 범위 확대도 참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에 제한됐던 단순노무·서비스업 등 일부 직종 가운데 건설 단순 종사원, 수동 포장원, 하역 및 적재 단순종사원 등 인력난이 심각한 10개 직업군에 대해 우선적으로 취업이 허용되면서, 신규 입국 동포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아울러 동포의 자발적 정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어 능력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이수 여부에 따라 체류기간을 1~3년까지 차등 부여하고, 한국어 우수자와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영주(F-5) 자격 신청 시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안정적 체류와 장기 정착을 준비하는 동포들의 프로그램 참여 의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체류자격 일원화와 취업 범위 확대, 정착 인센티브 제공 등 제도 변화가 신규 입국 고려인동포들에게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안전하고 합법적인 국내 정착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고려인마을은 신규 입국 동포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기적응프로그램과 함께 체류 상담, 취업 연계, 쉼터 지원, 한국어 교육 등 종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정적 통합을 돕고 있다.
고려방송:임용기(고려마을) 기자
--------------------
가족모임은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내 ' 고려가족식당‘과 ’해피페밀리' 로
예약문의 010-5040-1408
마을 최고 인기 상품 ‘리뾰시카’ 빵은 단돈 3,000원이며, 하나로 온 가족 기쁨누려, 주문 즉시 택배 가능.
상품 주문하기: https://han.gl/6vWsB
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그림이야기
미술관 입장- http://eurl.kr/Pp2un
광주고려인TV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shorts/x-JU4C8C5r8
광주 고려인마을은 일자리 창출과 조기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어린 주문과 특화거리 이용은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일자리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 관리자 |
|
작성일 :
2026년 02월 21일 06시 21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