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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드디어 친정 태국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어요
지난 2월 2일 나눔방송이 보도한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태국출신 국제결혼이주여성 위크란다(32세)씨의 안타까운 사연 "저의 친정인 태국 좀 보내 주세요" 사연을 접한 시청자 중 마음에 감동을 받고 위크란다씨가 친정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단체가 나섰다.

그 단체는 다름아닌 5.18기념재단(이사장 김준태)이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세월동안 아시아 인권증진 및 외국인 이주노동자 문제를 지원해온 활동과 관련하여 위크란다씨가 친정인 태국을 다녀올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사를 5.18기념재단 김찬호 사무처장을 통해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또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주감초등학교(교장 김영희) 윤미리선생님을 비롯한 동료교사들이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보내주겠다는 의사도 전해왔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위크란다씨는 " 드디어 꿈에 그리던 고향땅을 아들 주영이 손을 잡고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나눔방송은 위크란다씨에게 기쁨의 선물을 보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계좌: 기업은행: 010-289-19959 위크란다

연락처:010-3644-6748 나눔방송

나눔방송: 쉐릴 디아즈(필리핀)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02월 04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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