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광주광역시 교육연수원 중등학교 수석교사과정에 연수중인 교사 7명은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를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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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에 앞서 아프리카 근로자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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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수석교사 연수자 3분임에 속하는 문정여고 정선기, 정광고 김성호, 운림중 이현조, 첨단중 김미선, 수피아여중 허순이, 전남중 최태환, 경신중 김승배 교사들은 외국인근로자 문화센터 무료급식 일일도우미로 설겆이, 청소, 그리고 한국어교실 자원봉사활동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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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라며 정성을 다해 배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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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봉사활동 중 가나, 나이지리아등 아프리카출신 근로자들의 쉼터를 둘러보며 한국 삶의 고단함을 청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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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준비 중인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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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첨단중교사는 봉사활동을 마친 후 " 참으로 유익한 봉사 활동이었다. 광주지역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살아가고 있는지를 처음 알았다" 며 "추후 학교로 돌아가면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국제사회를 인식할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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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봉사 활동에 참여한 최태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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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제는 승진 위주의 평교사 진로를 '수업 잘 하는 교사'로 넓힌다는 목적으로, 지난해 7월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법제화됐다. 교원들의 진로를 '교수 경로'와 '행정관리 경로'의 이원화 체제로 개편, 학교 관리직 우위인 현재 풍토를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 중심으로 변화를 꾀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제도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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