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태국출신 통타(29세)씨는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오토바이를 타고 회사기숙사로 돌아가던 중 신호를 위반, 사거리를 건너다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붙잡혔다.
현재 본인 오토바이는 부서지지 않았지만 승용차 문 파손이 심한 상태이다.
조사중인 담당경찰은 한국어 구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통타씨를 위해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소속 태국어통역인 위칸다씨를 요청했고, 위칸다씨는 경찰서를 방문 밤샘조사를 지원했다.
현재 술에서 깨어난 통타씨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나눔방송 : 위칸다(태국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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