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송은 지난 1월28일 캄보디아출신 국제결혼이주여성 깐야씨의 안타까운 사연 "3-4개월만 살집을 후원해 줄 분 없나요?"를 보도한 바 있다.
이 소식을 듣고 깐냐씨를 돕겠다며 전화를 통해 알려온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있었다.
깐냐씨는 후원자들이 제공한 사랑의 집을 돌아본 후 자신이 거주하기에 가장 알맞은 집을 골라 지난 24일 이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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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는 깐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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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집은 광산구 삼도동 농촌마을에 위치한 전원주택이었다. 깨끗한 주변환경이 지병으로 고통당하는 남편의 빠른 회복을 도와줄 것이라고 믿었기에, 거리는 멀지라도 어린딸과 당분간 머물공간으로 이사한 깐냐씨는 마냥 행복한 미소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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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있어 너무 기뻐요' 라고 말하는 깐냐씨 딸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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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심과 사랑으로 이방여인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신 지역민에게 감사를 드린다" 는 말도 전했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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