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자 본 방송은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고려인, 고려인센터 개소를 위한 후원물품이 필요합니다" 를 보도한 바 있다.
고려인센터는 광산구 월곡동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위한 쉼터와 정보교류센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고려인출신 신소야씨를 중심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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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손님의 입소한 미가야씨와 김세르게이, 안냐, 에브게니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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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보증금 300만원, 월세 40여만원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비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후원물품을 기증해 줄 후원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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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들이 보내온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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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소식을 들은 익명의 후원자들이 직접 찾아와 임시거처로 사용될 게스트하우스에 이층침대, 이불등을 기증해 주었고, 고려인 젊은 청년들이 힘을 합해 환경정리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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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들이 보내온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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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센터를 꾸려갈 신소야씨는 "관심을 가지고 갖가지 물품을 후원해 준 익명의 기증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또 최근 한국에 입국한 미가야씨와 김세르게이, 안냐, 에브게니에씨 4명이 게스트하우스 첫손님으로 입소 새로운 터전이 마련될 때까지 머물예정이다.
고려인공동체는 그동안 도움 준 후원자를 초청하고 우즈벡 전통음식을 마련하여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개소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따라서 센터관계자는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고려인에 관심있는 많은 분의 참석을 바란다" 고 말했다.
연락처:010-5109-2825 신소야
나눔방송: 박블라직(고려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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