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파키스탄 사하드씨의 간절한 소원
파키스탄 근로자 사하드씨는 대한민국에 여러가지 미안함을 지니고 있다. 한국법을 어기고 불법체류한 것이 첫번째 죄이고, 또 무면허에 오토바이를 타다 신호위반으로 버스를 받는 사고를 낸 것이 또하나의 죄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돈이 없어 고민하다 사)외국인근로자 문화센터에 요청해서 결국 평생갚을 수 없을 것 같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동아병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걸어다닐 수 도 없는 병신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또한가지 고민이 있다. 아직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기에 발목에 박혀있는 쇠를 빼기 위한 재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5-6개월은 더 머물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도움이 필요하다. 합법인 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갖추어야 할 서류가 많다. 신원보증인과 같은 잡다한 서류다.

그런데 가장 어려운 것은 한국인 신원보증인을 찾는일 이었다. 결국 고민하다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소장:이천영)를 찾아 하소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무런 거부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신원보증을 서주는 이천영소장님의 모습을 보고 한없이 울 수 밖에 없었다.

어쩌면 나그네로 사는 외국인근로자의 서러움을 일시에 씻어내는 생수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서류를 제출했으나, 며칠을 더 기다려야 한다기에 걱정이다. 행여 비자가 거부될까봐!!!!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0년 11월 26일 07시 46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중국음식문화축제 초청 나눔행사
 이전기사 : 나눔의 현장 - 컴퓨터를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