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문화어로는 국제부녀절, 영어 International Women's Day)은 매년 3월8일로,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업적을 범세계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정치적 행사로 시작된 이 날은, 현재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속에 녹아 들어간 상태이다.
|
|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
|
몇몇 국가에서 이 행사는 원래의 정치적 색채를 잃고, 어머니날이나 밸런타인 데이처럼 남성의 여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행사로 전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세계 여성의 날은 여전히 인권 등의 정치적 문제를 중심 주제로 삼고 있으며, 국제적인 여성들의 투쟁에서 이어지는 정치적, 사회적 자각을 잘 드러내주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국가가 3월을 봄의 시작으로 여김에 따라, 세계 여성의 날은 봄철의 첫 번째 축제로 치러지기도 한다.
2012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새날학교 다문화체험장 교사로 활동하는 몽골출신 이수영, 우즈벡출신 박나타샤, 중국출신 왕유지, 한국인 정미진, 손복실, 김현순씨가 다문화체험장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