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부터 다문화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가 일반인과 학생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새날학교와 함께하는 다문화체험장”을 운영해 왔다. 2012년에는 5월과 10월 대규모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소수 방문자를 위한 상시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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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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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 주위에서 피어나는 봄소식과 함께 첫손님이 찾아왔다. 초등학교학생 1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체험현장을 광주광역시 인터넷방송이 촬영, 방영할 예정으로 계획된 행사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색적인 프로그램과 다문화음식체험에 푹 빠져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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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체험장을 담당하는 왕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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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가 다문화체험장을 운영하게 된 것은 세계 각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일반 한국인 자녀 학생들의 다문화 자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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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관을 담당하는 게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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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체험학습장은 일반 학생들과 새날학교 교사·학생들이 함께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각국 언어배우기·세계요리체험·놀이체험·가옥체험·전통의상 체험·공연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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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관을 담당하는 깐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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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새터민의 자녀들로 구성된 새날학교 학생들이 어머니 나라의 음식, 전통놀이, 인형극 등을 직접 만들어 보여주는 등 참신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문의: 062-944-8930, 062-943-8935
나눔방송: 박나타샤 (우즈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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