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이주민돌봄센터에 도움의 손길이 찾아왔다. 광주평화교회 류병규목사와 성심결혼정보센터 곽미정센터장을 비롯한 5명은 이주민돌봄센터를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고 추후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또 방문시 가져온 쌀(20kg)2포, 피자, 과일등을 건네고 다문화가족들을 만나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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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을 건네주는 광주평화교회 류병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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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본래 설립취지는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집단 거주하는 고려인 자녀, 중국조선족 자녀,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소장 정미선)와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대표 이천영),그리고 나눔방송이 협력하여 설립한 영유아 돌봄센터였으나 오갈데 없는 이주여성들이 자녀를 데리고 찾아들기 시작하여 현재 6가정 16명이 머무는 이주민돌봄센터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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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을 가득 체운 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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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문화가정자녀들과 고려인영유아, 남편의 구타로 피난온 이주여성, 출산을 앞둔 임산부등 다양한 사정을 지닌 이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이주민돌봄센터는 현재 재정이 바닥나 어려움에 처해 있다.
센터를 책임진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정미선소장은 "늘어만 가는 식구들로 인해 운영비가 바닥나 눈앞이 캄캄하다" 며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의 손길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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