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학력인정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는 지난 2일 새로운 학생 50여명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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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입학한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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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입학한 중도입국 이주민자녀들은 새로움 꿈을 꾸며 한국생활 적응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게다가 자상한 선생님의 놀이를 통한 교육은 아이들의 불안함을 덜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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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놀이에 여념이 없는 어린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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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엄마를 따라 한국에 입국한 필리핀 출신 칼라페이(13세)는 " 한국어를 비롯한 사회수업, 체육등 자국에서 받던 교육과는 달라 낮설지만 친절한 선생님덕분에 학교에 다니는 것 자체가 너무즐겁다" 고 말하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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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초등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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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점심을 먹고난 아이들은 겨우내 말라버린 낙옆을 모아 군불을 지피느라 정신이 없었고, 미끄럼틀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학생들의 도움으로 겨우내 덧입은 녹을 걷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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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빛으로 눈을 뜰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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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에 입국 몽골출신 토오기(10세)군은 " 몽골에 있을땐 날마다 불놀이하며 놀았어요.학교에서 불놀이 하니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하며 낙엽을 모으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눔방송: 임유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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