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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전남 네팔인공동체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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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네팔인 공동체 사무실이 광산구 월곡동에 장소를 마련 이전했다. 광주.전남거주 네팔인근로자가 나날이 증가하자 좀더 넒은 장소가 필요했고, 네팔인근로자들이 십시일반 모금운동을 벌여 보증금 500만원을 마련 이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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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를 나누는 네팔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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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바쿨다이마리(46세)씨는 광신대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유학생으로 한국체류하는 동안 네팔인근로자들의 애환을 보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함을 인식한 후 네팔 공동체를 조직해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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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네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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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모임을 갖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거나 의료지원, 체불임금, 주거문제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산재로 인한 어려움을 겪거나 사업장 이동으로 인해 통역이 필요할 경우 한국어에 능통한 부인 우샤씨가 적극나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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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향수를 느낀다며 음식을 먹는데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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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팔인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 초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상담을 통해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또 자국음식을 만들어 나누는가 하면 계절마다 여행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아가도록 돕기도 한다.
기타문의: 010-6747-6748
나눔방송=우샤(네팔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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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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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년 03월 16일 07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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