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점(지점장 김태성)은 최근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하여 급식용 쌀 (20kg) 100포를 전달했다.
|
|
배달된 쌀을 나르는 교직원들
|
|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점 김태성 지점장과 김희수 차장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이 참석했다.
|
|
학교를 둘러보는 김태성지점장과 직원들
|
|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은 "한국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족과는 달리 새날학교 수용자는 전원 외국인이다"며 "한국인과 결혼하면서 본국의 자녀를 한국에 데려와 정착하면서 언어소통 문제 등 한국민으로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
|
급식실에서 교직원과 함께 사진을
|
|
새날학교 이천영교장과 교직원, 학생들은 한국마사회 광주지점이 제공한 쌀을 나르며 관심을 갖고 쌀을 지원해 준 김태성지점장과 직원께 감사를 전했다.
이에 김태성지점장은 "한국마사회는 그 어떤 공기업보다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왔다' 며 "공기업으로서 한국사회에 정착한 다문화식구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항상 생각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기부행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코시안 대안학교로 출발한 광주 새날학교는 2007년 폐교된 광주 삼도남초등학교로 이전, 현재 12개국 60여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또한 김태성 지점장은 학교를 둘러 본 후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새날학교와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나눔방송: 쉐릴디아즈(필리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