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때늦은 결혼식을 올린 중앙아시아고려인- 돈안드레이와 장인나씨
지난 2009년 한국에 입국 근로자로 일하던 우즈벡출신고려인 장인나씨(32세)와 카작출신 고려인 돈안드레이(31세)씨가 사랑을 나누다 신접살림을 시작한지 2년만에 지난달 31일 드디어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한국에 거주하는 지인과 친척들이 결혼식에 참석 가족사진을 찍었다


돈안드레이씨와 장인나씨는 나날이 거주환경이 악화되는 중앙아시아를 뒤로 한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한국땅에 정착했다. 하지만 밤낮없이 일만하다 혼기를 놓친 두 연인은 낯선 땅에 정착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로 마음먹고 새살림을 시작했었다.

때늦은 결혼식에 감사하는 돈안드레이씨 어머니 장소야씨


그후 아이를 낳자 카작에 홀로 살아가는 어머니 장소야(57세)씨를 불러 아이를 돌보게 하고 공단근로자로 일해왔다.

결혼식에 참석 축하하는 고려인 동포들


하지만 비용문제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체 살아가는 것이 안타까워 애를 태우다 최근 광주제일교회 100주년 기념교회로 설립된 예수제일교회 김성근목사와 광주제일교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결혼식 뒷풀이로 삼겹살 파티도 가졌다


결혼식에 참석한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들은 "조상의 땅에 정착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고려인에게 새로운 꿈과 소망을 준 예수제일교회 김성근목사와 광주제일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기도 했다.

피로연에 참석 하객에 답례하는 돈안드레이씨와 장인나씨


또 결혼식을 마친 후 뒷풀이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삼겹살파티를 갖기도 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04월 02일 07시 04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서영대학교 사회복지과 춘계 봉사나눔
 이전기사 : [나눔방송]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광주지대 김찬종대표의 사랑나눔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