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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기형으로 태어나 고통당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노성주군을 도와주세요
노성주(13세)군은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에 거주하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자녀이다. 성주는 왼쪽 귀가 막혀 들을 수 없는 기형의 상태로 태어났으나 하루 하루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가정사정으로 부모의 마음만 아프게 했다.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는 성주의 귀를 보여주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이런 성주군의 절박한 상황을 알게된 광주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나서 후원자를 찾은 결과 지난해 우리투자증권이 800만원을 지원 1차 성형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2차 성형 (귀를 세우는 수술)과 3차 수술(청각 복원)을 받아야만 완전히 회복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또 다시 수술비 1300여만원을 마련할 수 없어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귀 성형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어하는 노성주군


게다가 83세인 할머니가 성주를 보살피고 있었으나 최근 할머니마저 노인성질환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결국 공장에 다니던 필리핀 엄마 에를린티이 사비코씨가 나서 할머니 간병을 도맡을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이런 상황을 접한 광주 생명의 전화 장식실장은 나눔방송에 노성주군의 딱한 사정을 홍보해 성주군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연락처: 010-8009-0053 (에를린티이 사비코)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04월 04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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