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봄을 시샘하는 강풍이 불어 닥치면서 비닐하우스가 찢기고, 지붕 기와가 바람에 날아가는 등 피해가 속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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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을 터트린 진달레의 화사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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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강풍은 순간 최대풍속 30m/s 이상을 기록한 지역도 있으며, 전국적으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따라서 그만큼 봄소식도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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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마을 풍경과 어울어진 진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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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습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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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때를 놓칠가 두려운 봄꽃들은 차가운 바람사이로 봄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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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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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삼도동 병풍산을 올라보니 진달레가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다. 또 솔발사이로 춘란이 지난해 씨를 퍼뜨린 자랑스런 꽃대를 깃대삼아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나눔방송: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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