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저소득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선용을 위해 2012년 여행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법에 의한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독거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 여행을 즐기기 곤란한 사람들이다.
여행바우처는 개별, 복지시설단체, 지자체기획 3개형태로 운영 되며, 모집인원은 개별 1,030명, 복지시설단체 1,040명, 기획여행바우처 510명으로 총 2,580여명이다. 2011년 수혜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따라서 지난 달 16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를 가지고 수혜자를 선정한 결과 나눔방송 협력기관인 고려인센터 고려인 38명(여수엑스포 1박2일), 네팔공동체 근로자 23명(대구 1박2일), 태국공동체 근로자 23명(대전엑스포 1박 2일) 과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 학생 26명(여수엑스포 1박2일)이 선정돼 꿈에 부푼 여행을 기다리게 되었다.
대상자는 올해 11월말까지 단체여행(패키지)상품, 숙박, 교통, 입장권, 렌터카 등 여행사 단독상품을 구입하거나, 국내선 항공권·철도탑승권 구입, 주요 테마파크·워터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 사업 수탁기관인 광주문화재단은 여행코스를 설계하기 힘들거나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다양한 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여행바우처 상품을 개발하고 여수세계박람회, 대구-대전-광주 연계 내륙삼각벨트 품앗이 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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