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의 설날인 '물의 축제' 쏭크란 축제를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에서 개최되었다. 광주.전남에서 일하는 태국인근로자들도 한데 모여 스펙타클 경기와 자국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15일 광산구 평동 공단 4번도로 체육공원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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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기념하는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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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태국인 300여명은 자신이 일하는 지역팀을 구성 경기에 참여 뜨거운 열전을 펼쳤고, 한편에서는 자국의 전통음식을 나누며 이국땅에서 맞이하는 고유명절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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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경기에 참여한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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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축제로 많이 알려져 있는 쏭끄란 축제는 고대로부터 유래된 태국의 명절이다.쏭크란은 미얀마의 씽욧 국왕이 태양이 수양자리 1도에 들어가는 불력 1181년(서기638년)돼지 해의 일요일을 새 쭐라싹까랏(소력)으로 제정한 날이며, 태국인은 쭐라싹까랏 사용을 선호함으로서 쏭끄란이 태국의 설날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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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공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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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아시아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대표 김복주)와 광주전남 태국공동체가 공동주최했으며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후원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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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을 나누는 태국인 근로자와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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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화순지역근로자대표 윙칸(32세)씨는 " 코리안 드림을 위해 한국에 왔지만 설날을 맞이해 함께 모여 타국땅의 외로움을 달래고 동족을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며 자국음식을 먹어보라며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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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도 참여해 장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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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에 마련된 시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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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소옹(태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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