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 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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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내려다 본 학교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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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준비하는 농촌들판과 어울어진 벚꽃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운동장을 뛰놀며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일반 농촌의 한국인 학교와 다를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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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하는 초등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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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구꽃, 목련, 이름모를 들꽃이 한가득 피어난 운동장가로 아지랑이가 피어나자, 낯선 한국땅에 정착해 가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의 가슴에 포근함을 더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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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한때를 보내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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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이 한층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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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김영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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