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농장에서 일하던 네팔 출신 근로자 바둘(25세)씨가 네팔거주 가족들의 생활고를 고민하다 목을 매 자살하려는 것을 발견 긴급히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입원치료 중 22일 사망했다.
하지만 치료비 1200여만원과 장례비200여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듣는이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치료비 일부인 500여만원은 보험료로 해결했고, 장례비는 네팔영사관에서 지급한다고 했지만 남은 금액 700여만원은 네팔가족이 한국에 입국 해결해야 할 상황이다.
또 지난주 입국 예정인 바둘씨 삼촌조차 여비를 마련할 수 없어 입국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광주전남 거주 네팔 공동체(대표 바쿨다이마리)는 바둘씨 병원치료비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서 달라며 나눔방송에 긴급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바둘씨 치료비 700여만원 마련을 위한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후원문의: 010-6747-6748(우샤),010-3644-6748(나눔방송)
후원계좌: 농협 352-0038-1728-53 바쿨 다이마리
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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