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는 광주지역 필리핀공동체 (대표 디아즈쉐릴)와 협력 지난 22일 필리핀근로자와 이주여성 200여명을 초청 '꽃의 대향연' 튤립축제가 펼쳐지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방문 타국땅에 정착 살아가는 필리핀 이주민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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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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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튤립축제를 방문한 필리핀 이주민들은 바다와 모래 그리고 튤립,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등 초화 구근류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초화류가 식재된 툴립축제 현장을 돌아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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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사진 정말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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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튤립화분 만들기, 해변 자전거타기, 튤립꽃밭 승마체험, 생활원예 체험관, 토피어리공예, 페이스페인팅, 유리공예, 모래조각 등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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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립이 가득찬 축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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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주관한 필리핀공동체 대표 디아즈쉐릴씨는 " 봄이면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돌아보며 한국을 더 많이 알기를 원하지만 혼자 나설 수 없는 동포들을 돕기위해 행사를 계획했다" 며 "계절마다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필리핀 동포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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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만 모여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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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튤립축제장에 풍차전망대와 튤립파라솔, 대형전망대, 유리조형물 등 각종 조형물과 국제 모래조각 시연에 의한 예술성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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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은 간판앞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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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습도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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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디아즈 쉐릴(필리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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