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다문화가족을 위한 축제를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와 새날학교가 주관하여 개최해 왔다. 장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하철 평동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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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보컬그룹의 공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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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4월 행사는 28일 오후 7시부터 광산구 평동역 특설무대에서 지역주민, 지역사회학교,외국인근로자, 이주여성, 유학생, 그리고 다문화가족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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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끼를 자랑하며 춤을 추는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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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동안 이어온 다문화존 음악회는 해를 거듭함에 따라 광주시민과 이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속에 발전해 왔고 공연내용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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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경 무용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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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행사에 공연팀으로 린또씨가 부르는 인도네시아 전통가요,새날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들의 댄스공연(러시아출신 올가, 대만출신 준인, 몽골출신 빌군), 하남중학교 벤드부, 월곡동 고려인마을 밴드단,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보컬그룹, 인도네시아근로자로 구성된 민속공연단, 나수경무용단의 환상적인 댄스, 필리핀근로자의 전통공연, 태국민속춤, 베트남 롱나춤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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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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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김복주대표에 따르면 " 많은 이주민들이 공연에 참여 매회 내용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며 "한국인공연단이 참여를 희망할 경우 미리 연락주시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이주민의 마음에 기쁨을 주기 위한 다양한 선물과 경품도 준비 나눔행사도 가졌다.
이 행사는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새날학교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광산구청,광주지방경찰청과 광산경찰서 외사계, 광주외국인센터,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후원하며 나눔방송이 인터넷을 통해 공연내용을 보도했다.
나눔방송: 제니스(필리핀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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