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베트남통일 37주년 기념일인 30일에 앞서 광주.전남베트남 유학생들이 전남대 체육관에 모여 기념식 및 기념 축제를 가졌다.
베트남 유학생 대표 호이(28세)씨에 따르면 "매년 통일기념일을 맞이하여 한국에 입국 공부하는 유학생을 중심으로 조국통일을 기념하고 상호유대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며 "금년 행사에는 베트남근로자들도 참여해 정말 기쁘다" 고 말했다.
금년 행사는 광주지역 베트남 후원단체와 학생들이 행사비용을 모금하여 성대한 기념축제를 가질 수 있었다.
행사에는 베트남 가요와 민속춤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출현 타국땅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또 베트남 쌀국수등 고유음식을 마련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광신대 대학원에서 공부한다는 비엣(29세)씨는 " 통일기념 한마당 잔치에 참여 오랫만에 고향친구도 만나고 민속공연도 보니 고향에 온 것 같아 너무 즐겁다"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박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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