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본 방송이 "급여일 지체로 작업장을 이탈한 태국인 근로자" 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급여일 지체로 인해 고용주와 갈등을 빚다 집단 퇴사한 태국인근로자 7명은 분쟁을 해결할 동안 머물 쉼터를 찾아달라며 나눔방송을 찾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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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방문한 태국대사관 지수만 노무관(중앙 여성) 과 태국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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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쉼터에 머물며 고용주의 허락을 받고 근무지 변경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나 고용주의 거부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태국대사관 지수만 노무관이 지난 27일 광주를 방문 쉼터관계자와 태국인근로자를 만나 위로하고, 또 광주고용센터를 방문 자국민의 고충을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광주를 방문한 지수만 노무관은 "자국민 보호에 앞장서 온 태국인 이주여성 위크란다씨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대사관 차원의 지원방법을 모색하겠다" 는 말도 전했다.
나눔방송: 이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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