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본방송이 보도한 "사망한 네팔근로자 바둘씨 병원비 700만원 모금운동에 동참해주세요 " 기사를 접한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의 후원이 속속 도착해 6,290,000원이 모금된 바 있다.
바둘씨의 장례비는 익명의 후원자가 해결한 후 네팔 현지로 보내 지난 2일 카트만두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바둘씨 어머니와 삼촌이 나와 바둘씨의 시신을 인수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바둘씨 시신 도착 하루전에야 사망소식을 접해 바둘씨 관을 붙들고 오열했다고 한다.
카트만두에서 100킬로 떨어진 도시에 사는 어머니는 본인 계좌 통장을 가지고 있지 않아 모금상황을 전하고 통장개설을 요청했으나 정신이 없는 상황인지라 "힌두교 장례절차에 따라 15일간의 장례절차를 마친 후 통장을 개설해 연락 주기로 약속했다" 는 현지 주재기자 Dhab씨가 전해 왔다.
따라서 성금 전달은 2주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여러명의 네팔인들이 전화를 걸어 그동안 모아진 성금을 자신이 전해 주겠다며 건네 줄 것을 요청해 왔으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나눔방송은 바둘씨 어머니계좌로 직접 송금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바둘씨 모금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문의: 010-6747-6748(우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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