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거주 베트남공동체(대표 박영식, 부대표 트란남비엣)는 자국출신 근로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국땅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축구단을 구성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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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축구팀을 구성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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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평소 주말이면 동족들과 모여 공단내 체육공원을 돌며 한국인이 사용하다 돌아가는 자투리 시간에 맞춰 축구를 하다가 본격적인 팀을 구성하고 민족별 대항전에 출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유니폼과 축구화를 마련할 수 없어 고민하다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베트남근로자를 위한 축구용품을 기증할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후원문의: 박영식 (010-6209-7825),트란남 비엣(010-8603-0286)
나눔방송: 화 (베트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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