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집을 마련 이사중이던 광주 서구 상무지구내 아이퍼스트 아동병원 박종원장은 자신이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이주민 나눔행사를 위해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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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를 고르고 있는 고려인센터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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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용품은 침대, 책꽂이, 옷장, 이불, 쇼파, 탁자, 전자제품, 그리고 다양한 의류등이었다. 나눔방송은 박종원장이 기증한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모아 고려인센터와 네팔공동체, 태국공동체등 이주민 단체에 기증자의 뜻을 전달하고 배분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입국했다는 이주민들은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골라 가져가며 다양한 물품을 기증한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쉼터에 침구류가 필요했다는 이주민센터 담당자는 "때맞춰 기증한 침구류를 보며 박종원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는 말도 전했다.
특히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에 관심이 많은 박종원장은 이주민치아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어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나눔방송: 왕유지(중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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