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자 본방송은 "드디어 재외동포비자(F-4)로 변경해 정말 기뻐요" 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우즈벡 전통음식을 마련 지인들을 초청했다
내용인즉 4년전 재외동포비자 (H-2)를 받고 한국에 입국한 우즈벡 출신 고려인 김나탈리야씨는 광산구 하남산단에 위치한 플라스틱 사출업체에서 궂은일을 마다않고 1년8개월 성실히 일해왔으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동일회사의 이름이 변경되어 재때 근무처 변동신고를 하지 못해 F-4 비자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애를 태웠지만 관련기관의 배려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었다는 기사였다.
우즈벡전통요리인 샤쉴리크 를 굽고있는 나탈리야씨 남편 빅티미르씨
그후 비자를 받았다는 안도감과 또 도움 준 지인들이 고마움을 잊을 수 없어 점심을 나누는 모임을 마련했다. 참석한 고려인센터 관계자와 가까운 지인들은 나탈리야씨가 대접하는 우즈벡 전통 꼬치구이 요리인 "샤쉴리크"를 먹으며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서러움을 달래며 F-4 비자를 받은 나탈리야씨를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