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부터 5월8일까지 ‘나비와 함께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12일간 열린 제14회 함평나비대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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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축제장을 방문한 태국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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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나비대축제가 주말과 휴일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고 어린이 날인 지난 5일 제14회 함평나비대축제에 6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다고 한다.
또 함평천지 한우, 음식점, 체험장, 추억의 장터, 할머니 장터 등 행사 현장에서 군민 등이 직접 운영한 농·특·축산물 판매장의 매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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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족들에게 보내겠다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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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함평나비축제에 관심이 많았던 태국인근로자들도 휴일을 맞이해 함평엑스포를 방문 한국의 다양한 축제현장을 돌아보았다.
이날 태국인근로자들은 나비곤충생태관, 자연생태관, 다육식물관 등의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고, 미꾸라지 잡기, 전통 가축몰이 등 풍성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으로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장성에서 일한다는 우라퐁(28세)씨는 "한국의 봄이 너무 아름답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나비축제장에 오니 그동안 갈급했던 한국문화탐방 소원이 이루어졌다" 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나눔방송: 위크란다(태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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