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주자 선교포럼은 "제5회 포럼을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명성교회에서 개최한다" 고 밝혔다. 실행위원과 선교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이주선교연구소 정노화소장은 "기독교적 입장에서 국내 이민정책을 제시할 때가 되었다" 고 강조했다.
이유는 유럽에서 이민정책의 실패에 대한 반향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이 모델로 삼으며 다문화사회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독일에서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2010년 말에 " 다문화사회 건설시도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했고, 영국, 프랑스, 스위스등 각국들도 마찬가지로 이민정책의 실패를 토로했다. 이러한 이민정책의 실패로 말미암아 사회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일에서 최근 케밥살인사건이 유명해진바 있다.
이민정책과 경제.사회 문제 뿐만 아니라 종교적 갈등, 이슬람의 확산, 세계종교의 진출, 교회의 약화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선 이민 역사가운데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유럽을 연구하고, 한국의 이민정책과 비교 다문화시대의 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금번 포럼이 다룰 내용은 "유럽 이민정책과 한국 이민정책 비교, 사회통합의 사회문화적 접근, 하모니를 위한 기독교적 대안제시"등 전체 5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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