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권재진)는 20일 안산시 소재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제5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세계인의 날'은 우리 국민과 재한외국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로서, 이번 행사에는 권재진 법무부장관,김응권 교과부 차관, 김철민 안산시장, 루이스 크루즈 필리핀대사 등 외교사절,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수상은 개인부문에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와 나눔방송,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새날학교를 설립 교육에 헌신한 이천영 씨(54세)가 수상했고, 단체부문에 ‘지구촌학교’를 운영중인 (사)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이 수상했으며, 안산시에서는 외국인노동자 사목센터 ‘갈릴래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과 외국인 대상 외국인근로자 부문에 부티 투하 씨(베트남), 결혼이민자 부문에 김채화 씨(중국), 모범정착 외국인 부문에 엘레나 씨(우즈베키스탄), 외국인주민 문화지원 오사랑 씨 , 외국인주민 체육지원 박찬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그밖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우리금융그룹 회장상 등 총 56명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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