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로스쿨재학생들이 이주여성의 인권지킴이와 법률상담사로 나섰다. 최근 나눔방송을 통해 소개된 법률지식이 없어 고통당하는 광주지역이주여성들에 관한 소식을 접한 전남대로스쿨 재학생들은 봉사단을 구성하고 이주여성 무료법률지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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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학생과 이주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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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이주여성쉼터를 방문 이주여성들의 현안문제를 청취한 후 법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이주여성뿐 아니라 한국인남편의 고충을 상담한 후 필요한 도움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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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로스쿨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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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사에 참여한 김모씨는 “이번 연합 봉사활동은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일하게 될 예비법률가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봉사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주민들에 대하여 전남대 로스쿨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응웨이(베트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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