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제5회 세계인의날 기념행사를 오는 25일 광주 남부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들을 초청 다문화사회의 미래를 위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이주민을 위한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와 나눔방송,새날학교를 설립 운영중인 이천영 교장에게 대통령상을 전수할 예정이며 (사)이주가족복지회 기정현 사무국장도 법무부장관상을 전수 받는다.
또 광주와 전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5명에게도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문화행사에서는 이주민단체소속 결혼 이민자들과 각 대학 유학생들이 각국 전통무용, 노래, 의상 등을 선보인다. 야외특설무대에서는 세계 음식체험, 각국 명차 시음회, 공예품 전시회 등이 운영된다. 야외행사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이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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