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6일자 본 방송이 "무국적자 아이를 출산한 이주여성을 도와주세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이 기사를 접한 많은 후원자들이 물품을 보내와 듣는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하고 있다.
|
|
태어난 아이의 모습
|
|
광주시 서구 치평동소재 미즈피아산부인과 최동석원장은 무료출산을 도와주었으며, 나눔방송을 통해 우유값이 없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남학생교육원 교직원,수완중학교 학부모와 학생이 달려와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
|
이름을 지어 준 다문화가정을 위한 평동교회 남철희목사
|
|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 박종원장은 긴급대책을 마련 지속적인 도움을 줄 방안을 마련하고 싶다는 내용을 전해왔다. 포항시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하광락 센터장은 아이에게 필요한 지저귀를 보내주었다.
또 다문화가정을 위한 평동교회 남철희목사는 아이가 기쁨을 갖고 세상을 살라며 "강기쁨" 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다.
이에 산모인 베트남출신 불법체류이주여성 짠지야(26세, 가명)씨는 고마움에 복바치는 눈물을 글썽이며 "한국은 참으로 살기 좋고 마음이 따뜻한 나라이다.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청하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줘 제생명과도 같은 아들을 얻게 되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영원히 한국인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비엣(베트남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