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거주 태국인근로자 300여명은 광산구 하남동 경암체육공원에 모여 자국민의 단합과 노고를 위로하는 한마음체육대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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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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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요행사로는 전통의상 행진, 개회식, 축하공연, 체육대회,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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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해 경기하는 태국인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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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요행사인 스펙타클경기와 축구경기를 통해 우승한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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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는 즐거운 유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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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중 광산경찰서 외사계 소윤희 경장은 체육대회 현장을 방문 음주운전과 번호판없는 오토바이운행금지, 불법체류자단속에관한 계도활동을 펼쳤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외국인근로자고충상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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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활동을 펼치는 광산경찰서 외사계 소윤희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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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주최하고 광주전남태국인공동체가 주관했으며, 광산구청, 광산경찰서,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 주한 태국대사관,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새날학교가후원했다.
나눔방송: 위크란다(태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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