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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어느 가나출신 노동자의 고난
아프리카 가나출신 LINDA씨 부부는 언어연수비자를 받고 한국에 들어와 숨죽이며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이다. 이국땅 한국에서 어렵게 살아가지만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을 꾸며 자녀를 낳아 기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지난해 임신한 후 일할 수 없게된 린다씨를 대신해 남편 KWAME씨는 궂은일을 밤낮으로 일하며 태어날 아이를 기다렸다.

아이를 안고 기뻐하는 KWAME 씨


마침내 아내 린다씨가 아이를 출산하자 너무 기뻐 그동안 살아온 고통이 안개처럼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방긋거리며 미소짓던 아이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그로인한 충격으로 린다씨는 산후조리도 못한 상황에 응급실로 실려가는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게다가 출산비용과 장례비 180만원을 마련할 수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현재 인천광역시 길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아내 린다씨는 아이를 잃은 고통과 자신의 병원비마저 마련할 수 없어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

또 냉장보관하고 있는 아기의 시신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 처리하지 않는다면 보관비가 계속 증가하여 더욱 큰 어려운 상황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에 고민하던 남편 KWAME씨는 아이 장례비와 아내 병원비 180여만원을 지원해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달라며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

후원문의: 010-3406-2738 KWAME, 010-3406-2738 한국인후견자

후원계좌: 외환은행: 620-199241-809 Genfi Linda Animah

나눔방송: 김용태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06월 04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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