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출신 미등록 외국인근로자 시양(27세,여,가명)씨는 최근 사귀던 남자친구로 인해 임신한 후 출산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유는 임신후 오랫동안 일할 수가 없어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었고, 또 마땅히 거처할 곳도 없어 친구집을 전전해야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의료보험도 적용받지 못하는 처지라 출산비용 마련도 쉽지않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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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진찰을 하는 최동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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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못이루는 나날을 보내다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나눔방송은 시양씨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출산을 도와 줄 병원을 수소문하던 중 광주미즈피아 산부인과 최동석원장을 찾아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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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라제를 몸소 실천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최동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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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의 긴급의료지원요청에 최동석원장은 즉석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따라서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은 시앙씨를 데리고 미즈피아산부인과를 방문 진찰을 받은 후 입원 현재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입원중인 시앙씨는 " 어려운 상황에 빠져 고민하던 자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준 최동석원장을 비롯한 광주미즈피아산부인과병원 의료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노블레스 오블라제를 몸소 실천한 최동석원장은 광주 서구의사회장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광주·전남 회장, 광주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광주지방법원 민사의료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 의사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광주장기기증협회 이사, 광주 다문화가정의료지원단 부단장, 전남대 기성회장, 광주 의사신용협동조합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눔방송: 박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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