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6일자 본 방송이 "무국적자 아이를 출산한 이주여성을 도와주세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이 기사를 접한 많은 후원자들이 물품을 보내와 듣는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에 위치한 포항시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센터장 하광락)는 출산한 베트남출신 이주여성 짠지야씨를 비롯한 불우이주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유아용 기저귀 한박스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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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 보내온 기저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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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에 관심이 많은 하광락센터장은 지난 2001년 서울, 부산 등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궁리끝에 설립한 뒤 2006년 포항시 수탁사업으로 지정되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설립된 상담센터는 중국·네팔·스리랑카·캄보디아 등 17개국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연 평균 1만 7천여 명이 찾고 있으며, 포항은 물론 경주·영덕, 경기도 평택 등에서 찾아 올 정도로 유명한 센터가 되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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