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소재 라파엘안과는 지난 수년동안 지역 내 거주 외국인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및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해 지역민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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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하는 라파엘안과 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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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신 이주민자녀인 진영(17세)양은 최근 수일동안 안질환으로 고통당하다 참지못해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에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그후 나눔방송의 안내를 받은 진영양은 라파엘안과를 방문 의료진의 섬세하고 친절한 치료를 받은 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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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고 수일동안의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안도하는 중국출신 이주민자녀 진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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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파엘 안과는 기본적인 시력검사 및 안검사, 진료, 투약 등 간단한 백내장 수술등, 수술 후 사후처치까지 지원하고 있다.
라파엘안과 의료진에 따르면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자녀들의 경우 평소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한 눈관리가 꼭 필요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주민들이 병원을 방문 치료를 원할 경우 무상치료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디아즈쉐릴(필리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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