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광주전남지역 네팔인공동체는 특별한 모임을 가졌다. 5년동안 산업체에서 성실히 근무하다 기간이 만료되어 귀국하는 오펜드라(32세)씨를 위한 송별파티였다. 오펜드라씨는 한국에 입국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도움이 필요한 자국근로자를 돕는일에 적극 나서 동료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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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는 네팔인 근로자 오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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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팔인공동체는 십시일반 돈을 모아 양을 잡고 날짜를 잡아 귀국하는 오펜드라씨를 초청 송별파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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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거주 네팔인들이 찾아와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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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거주 네팔인 60여명이 참석 축구,배구경기와 자국민속춤 경연대회등 다양한 행사를 가지며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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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소식을 들었다며 광주거주 국제결혼이주여성들도 찾아와 아쉬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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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는 오펜드라씨는 한국에 머무는 동한 희노애락을 함께한 네팔인 동포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네팔에서 만나자" 며 동료들을 껴안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오펜드라씨는 24일 오후 11시 광주를 떠나 25일 오후 6시 네팔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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