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들이 서로 만나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지난 2008년부터 매월 네번째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광주 광산구 지하철 평동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과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와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광주 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여성, 유학생이 모여 민속춤과 노래 등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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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용은 아프리카근로자의 민속춤을 비롯한 베트남,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중국등 다양한 국가들의 독특한 문화공연로 이루어졌다.
오는 30일 공연은 일년 중 가장 큰 행사로 10여개국의 민속공연과 음식문화축제, 민속벼룩시장등이 열린다.
또 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광주지방경찰청이 참여 부스를 마련 외국인근로자 고충을 듣고 해결해주는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김복주소장은 "`이주민 문화예술 만남의 장'이 외국인들이 모여 이국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고 한국인들과 교류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광주광역시청, 광산구청, 광주시교육청,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 새날평생교육원, 고려인센터등이 후원하고 나눔방송이 공연을 중계한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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