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본부장:진창언) 직원과 자녀 30여명은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새날학교(다문화 대안학교)를 방문하여 50여만원 상당의 학교관리용 애초기를 기증하고 학교 주변을 정리하는 등 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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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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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는 외국인 근로자나, 국제 결혼을 통해 입양된 중도 입국자녀인 외국인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6년 전 학생3명과 평동사무소 교실 한칸에서 시작했지만 나날이 학생이 늘어 현재 12개국에서 온 7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국내 최대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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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관리용 애초기를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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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단원들은 이천영교장에게 애초기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의 구석구석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학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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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제거에 몰두하는 직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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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환경을 위해 애초기를 돌리는 광주지역본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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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수행정지원부장은 "봉사는 나누는 기쁨인것 같다"며, "작은 봉사를 통해 새날학교 학생들이 큰 꿈을 갖고 세계를 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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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제거에 몰두하는 직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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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광주지역본부가 새날학교와 인연을 맺은 것은 3년전 당시건강보험광주서부지사장으로 근무하던 김백수지사장의 추천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후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 새날학교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오고 있다.
나눔방송; 문정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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